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 LH 비전 선포식 개최!

  • 작성일자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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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H는 2023년을 맞이하여

LH의 미래 경영방향을 담은 새로운 비전

실천결의를 국민들에게 약속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여러 임직원과 위원장이 참석해 그 자리를 빛냈고

국민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같이 보러 가실까요?


지난 3월 10일,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 LH”라는 주제로

LH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LH 비전 선포식은

국민과 함께 미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LH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발표하는 자리기도 하면서

나아가 국민중심 경영 기조를 LH 최상위 경영계획인

중장기 경영전략에 담아 국민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LH의 비전을 선포하는 중요한 자리였는데요,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23년부터 새롭게 내세운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을

알리고자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LH는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한

주요 중장기 경영목표를 밝혔는데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비전 실천을 위한 주요 중장기 경영목표

△고품질 주택 연평균 8만호 제공

△층간소음 저음설계 1등급 이상

△임대주택 200만호 확보

△주거상향지원 연평균 1.23만호 제공

△온실가스 28.8만톤 감소

△부채비율 200%이하 달성

먼저 주택 부분에서는 층간소음 없는

고품질 주택 8만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모든 LH주택에 층간소음 저감설계

3등급을 전면 적용하고,

25년까지 1등급 도입하는 등

전체적인 품질 개선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힘쓸 예정입니다.

취약계층 주거 상향 12만호를 포함한

임대주택 200만 호를 제공 예정에 있는데요,

고령화·저출산에 맞추어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하는 등

한층 더 꼼꼼한 주거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겠습니다!

도시 부분에서는 서울시 면적의 40% 수준인

스마트시티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LH에서 만들 스마트시티는 선교통 후입주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IT 기반의

콤팩트한 시티로 도시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로봇과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 또한

선제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범정부 차원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부응하여

온실가스 288만 톤을 감축해 국민들에게

깨끗한 생활 터전을 제공합니다.

LH가 짓는 모든 도시에는

녹지공간을 확대해 탄소를 흡수하고,

태양광 에너지나 수소 등

친환경 연료 사용률을 높여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출 계획하에 있습니다.

LH는 현재 2022년 말 기준,

219%의 부채 수준을 200% 이하

낮추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o다.

LH가 보유한 자산을 면밀히 조사해

불필요한 유휴자산을 처분하고,

글로벌 금리 인상이나 부동산 시장 침체 등

대외적인 요인들에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사업 또한 차질없이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공정 건설문화 선도,

청렴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확립해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적극적인 행정관리와 서비스 혁신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를 높여

최고수준의 안전관리체계

확립해 나아가려 합니다!


이렇듯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최한

이번 비전 선포식은 국민 기업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회이자

전환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뉴:홈과 더불어 오늘 발표했던

국민 중심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적극 실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LH 비전 선포식!

그 생생했던 현장 보여드리면서

포스팅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H 비전 선포식 경영목표 이행 서약식 ▲


LH 비전 선포식 격려 말씀 ▲


LH 비전 선포식 난타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