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월 16만원

전용면적 74.5㎡

높은 주거 편리성

전남 구례 돌오마을 단독주택단지

안녕하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입니다.

임대료 월 16만원에 거주 가능한

전남 귀례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를

2023년 5월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는데요.

LH는 지난 11월 29일 입주를 축하하는

입주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시범사업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약 4:1의 경쟁률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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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오마을 단독주택단지는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으로

지방권 귀농귀촌 단독주택사업​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도권 공동주택건설사업을 함께 ​묶어

패키지로 진행​하는 사업모델이고요.

100% 분양이 완료된 양주옥정 A-24BL

공동주택사업(938세대)의 수익 일부​를

구례군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 건설 사업에 투입해

고품질의 친환경 모듈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DL이앤씨가 2022년 6월 착공했습니다.

구례군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는

월 임대료 16만원에 거주 가능한데요.

구례군 산동면 외산리 377-3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5,127㎡ 규모의 부지에 지상1층​(다락방 별도)

전용면적 74.5㎡의 단독주택 26개동 및

주민공동시설 1개동이 건설됐습니다.

또한, 최대 4년 임대 거주 후 분양 전환​도 가능해요!

오돌마을 단독주택단지는

국내 최초로 모듈러 공법을 적용했으며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을

진행 중인 고품질 주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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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립률 20%이상 40%미만

부지 경사면 활용해

모든 건물의 조망 및 일조 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인근으로 공원, 산 등

휴양 자원이 풍부합니다.

돌오마을 단독주택단지는

이번 주택 입주를 통해

지역 활력 회복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고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추가 후보지 공모 및 평가를 통해

후속 사업지 선정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구례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

돌오마을에 대해 이야기드렸는데요.

LH는 그간의 개발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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