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을 만나면 내 집이 보인다!

  • 작성일자 2016-10-04
  • 조회수 557




지난 9월 9,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LH의 마이홈 서비스를 방영했습니다. LH의 담당자들과 연구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내게 맞는 임대주택 찾기주거급여 지원 내용 등 마이홈 이용방법과 실제 혜택을 보신 분들의 사례실시간 상담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거비용 부담이 크고 가계 부채도 증가하고 있는 요즘 사회. 많은 분들이 여전히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부에서도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전월세 자금을 지원하는 등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몰라서”, “나는 해당하지 않을 것 같아서이용을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마이홈!


종류별로 나에게 맞는 임대주택이 어떤 것이 있는지까지 알려주는 마이홈 이용방법과, 마이홈 자가진단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이홈의 외우기 쉬운 전화번호 1600-1004번을 외우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관심지구의 입주자모집공고가 났는지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는 게 번거로운 분들은 마이홈의 “청약알림도우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LH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전화하셔서 관심있는 단지를 등록해 달라고 하시면 최대 3개의 관심지구를 등록하실 수 있고, 해당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면 고객님에게 핸드폰 문자 연락이 가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마이홈 덕분에 살맛이 난다는 한 시청자 분은


LH 마이홈을 알려줘서 방문했더니 당첨이 됐고, 더 좋은 점은 바로 제가 병원을 다니는데, 구로구에 살고 싶다니까 구로구에 살게 된 점이에요. 무엇보다 여기저기 알아봤을 때 조건이 안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한번 상담하고 제게 딱 맞는 집을 찾아 준 점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라며 마이홈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하셨습니다. 필요한 위치와 거주 환경을 정확하게 짚어내서 알려줬다는 것이죠.


또 다른 시청자분은


전세임대도 있고, 매입임대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더라. 나는 지금 전세임대를 하고, 나중에 안정이 되면 매입임대를 하라고 하더라. 마이홈이 집만 찾아준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했었는데, 그런 것도 상담해주고 방향도 설정해주니까 살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라고 얘기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집은 삶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죠. 나에게 맞는 임대주택을 알려주면서 상담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마이홈 서비스는 한 번 찾아온 고객의 주거가 마련될 때까지 지속 관리를 해드립니다.


주거문제로 고민이 많은 분들은 마이홈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

3가지를 기억해 주세요

 

전화로 상담하는 마이홈 콜센터(1600-1004)

상담사와 심층상담이 가능한 전국 40곳의 마이홈 상담센터

인터넷을 통한 마이홈 포털https://www.myhome.go.kr )



 

"앞으로도 마이홈을 통하면 주거복지가 보인다는 체험이 전국민 모두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단 마이홈으로 물어보십시오, 국민 여러분의 마이홈 천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임대주택의 모든 것 마이홈에 있습니다.”


전문가 패널들의 강력한 추천! 마이홈을 함께 만나보세요!

https://www.myhome.go.kr/



풀버전 방송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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